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검찰의 조작 기소가 명확해지면 공소가 취소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3일) 중앙일보 유튜브 방송에서 기왕 기소했으니, 검찰 체면도 살려줄 겸 재판 끝까지 해보세요, 하는 것은 야만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전제는 조작 기소라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객관적인 근거가 드러나 조작 기소라고 밝혀진 것이라며, 그런데도 굳이 재판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나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김 후보는 광주 CBS 라디오에서도 이재명 대통령이 아니라 김재명이든, 강재명이든 억울한 조작 기소가 있다면 그건 취소가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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