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력이 대거 이탈한 여자농구 대표팀이 도쿄에서 치러진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18점 차로 완패했습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펼쳐진 일본과의 친선 평가전 1차전에서 77 대 59로 졌습니다.
'대들보' 박지수와 박지현 없이 경기를 치른 대표팀은 높이를 앞세운 일본에 경기 시작부터 끌려간 끝에 점수를 추격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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