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 형곡동 일대에 끊겼던 수돗물 공급이 32시간 만에 완전히 복구됐습니다.
구미시는 오늘 새벽 6시부터 만5천 가구의 물 공급이 모두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복구한 수도관으로 물을 흘려보내면서 밤 10시부터 생활용수 공급을 재개했지만, 순차적으로 이뤄지면서 일부 가구의 물 공급이 늦어졌습니다.
구미 형곡동에서는 그제(12일) 밤 10시쯤 송정동 주변 수도관 파열의 여파로 만5천 가구의 물 공급이 끊겼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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