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최선희 북한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북한 군인들이 쿠르스크 작전에 참가한 건 영웅적인 전 세대들이 쌓아 올린 전투적 우의의 전통의 뚜렷한 증거라며, 파병 북한군의 공적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모스크바와 평양은 다극화와 진정한 평등, 민족적 이익에 기초하여 새롭고 정의로운 세계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한 전선에서 싸우고 있다며, 이는 두 나라 인민들의 복리에 부합되고, 국제안전보장에 이바지하게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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