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와 통영에 쏟아진 폭우로 41개 교육시설이 피해를 입은 거로 집계됐습니다.
교육부는 어제(17일) 저녁 6시 기준, 거제 33개교, 통영 8개교가 비 피해를 봤다고 밝혔습니다.
유치원 10곳, 초등학교 19곳, 중학교 8곳, 고등학교 3곳, 특수학교 1곳입니다.
25개 교육시설이 침수 피해를 입었고, 누수가 된 곳은 8곳, 시설 파손이나 유실이 된 곳은 7개교였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이재민 대피시설 등 학교 세 곳의 안전 점검을 완료했고, 교육부 담당 국장이 거제를 방문해 피해 학교를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시설 복구를 위해 교육시설안전원의 복구비 가지급 제도를 먼저 활용하고, 특별교부금 지급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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