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모레(20일) 청와대에서 왕이 외교부장을 접견합니다.
'종전 다자논의'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예진 기자!
이 대통령과 왕이 부장 접견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네, 청와대는 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이 모레(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접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접견 자리에서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역내 정세 등에 대해 평가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안부를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왕 부장은 내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을 예정인데요, 조현 외교부 장관과 한중 외교장관회담과 공식 만찬을 가지는 데 이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모레 중국 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을 겸하는 왕 부장과 회담 및 오찬을 진행합니다.
청와대는 이 자리에서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지역·국제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대화를 언급하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소통하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왕 부장의 방한으로 관련 논의가 나올지도 관심입니다.
앞서 이 대통령이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종전 다자논의'를 제안한 만큼 종전 다자논의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구상에 대한 의견 교환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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