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당 대표가 전남광주 통합과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중앙당과 정부, 지방정부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18일) 국립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의회 의장단을 잇달아 만나, 당이 지역 현안을 조정하고 통합특별시의 안정적인 출범,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메가 프로젝트의 성공은 당과 정부의 최대 과제이자 사명이라며, 당과 이재명 정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 걸음도 허투루 걸을 수 없는 공동운명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시가 메가 프로젝트와 지역의 해묵은 현안을 함께 풀 수 있도록 당이 책임감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부의 성공에는 중앙정부뿐 아니라 지방정부의 성공도 포함된다면서 2∼3주에 한 번 이상 지역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직접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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