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직서를 제출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형소법 개정안 문제점 수정 등 국회에서 할 일이 더 많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오래전부터 사의를 표시한 만큼 조속한 사직서 수리를 바란다고도 덧붙였는데요.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성호 / 법무부 장관 : 형사소송법도 통과됐고 남은 건 공소청 출범인데 크게 제가 할 역할이 많이 없습니다. 오히려 국회 가서 다른 현안들, 당의 통합이라던가 형사소송법 개정 과정에서 나타나는 약간의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수정하는데 내가 더 할 일이 많지 않겠느냐는 판단 하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제가 오래전부터 사의 표시를 했고 또 오늘(18일) 공식적으로 사의 표시했기 때문에 신속하게 수리해줄 것으로 보고 있고 또 그래야만 조직이 좀 안정될 수 있지 않겠어요.]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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