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작업 중이던 청소차가 덤프트럭에 부딪혀 환경미화원 세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9일) 새벽 4시쯤 경북 영천시 도동네거리에서 덤프트럭이 환경미화 청소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청소차에 탄 환경미화원 세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사망 판정을 받았고, 트럭 운전자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거리 신호가 야간에는 점멸로 바뀌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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