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막말과 역사 왜곡에 대해 응당 책임을 져야 한다며, 장동혁 대표를 향해 대통령과 국민께 공식 사과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1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장 대표의 막말 정치가 목불인견의 지경에 이르렀다며,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정치가 지켜야 할 금도도 찾아볼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장 대표가 또다시 부정선거 음모론에 불을 지피고, 급기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미 대통령이 아니라는 망언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이는 헌법 질서와 주권자의 선택을 부정하는 반민주적 선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진숙 의원이 강행한 포럼에서는 5·18 민주화 운동을 소요 사태로 매도하고 전두환을 미화하는 망언까지 난무했다면서,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음모론과 역사 왜곡에 대한 당의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책임 있는 조치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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