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0개월여 만에 1,300대로 떨어졌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낮 12시 2분 기준 1,399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환율이 1,300원대에 진입한 것은 지난해 10월 2일 이후 10개월여 만으로, 오늘 1,413.3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장중 하락세를 유지했습니다.
이 같은 환율 하락은 미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가 줄어들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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