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0일) 오전 청와대에서, 약 5년 만에 방한한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왕이 부장과의 회동에서, 한중관계 발전 방향과 역내 정세를 논의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안부도 전했을 거로 보입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강한 대북 대화 의지를 보이고 있고, 이 대통령도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국전쟁 종전을 위한 당사자 간 논의 필요성을 제안한 만큼, 의견 교환이 이뤄졌을 거로 전망됩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도 오늘 왕이 부장과 별도 회담과 오찬을 진행했는데 이 자리에서는 한중관계, 한반도 정세 등을 비롯한 다양한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대화가 이뤄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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