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폭력 피해자들이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 징계를 촉구하며 국민의힘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5·18서울기념사업회 등 4개 단체는 오늘(20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5·18 정신 모욕 이진숙 의원 제명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이 의원이 개최한 토론회가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요사태나 폭동으로 표현하는 등 공공연한 역사 왜곡이 있었던 만큼, 이 의원은 즉각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그간 여러 차례 광주를 찾아 시민들에게 사과하지 않았느냐며, 사과의 진정성을 보여주려면 이 의원 제명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 발표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