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대해 전국 교육감들은 지방교육재정 근간을 흔드는 일방적 결정이라며 반대 입장을 내놨습니다.
16개 시·도 교육감들은, 지방교육재정은 단순히 학생 수 감소나 효율성만으로 판단할 사안이 아니라며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현행대로 내국세 연동률 20.79%가 유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전국 354개 교육 단체 역시 이번 개편에 반대하고 있다며 시도교육감이 참여하는 공식협의체를 구성해 교부금 산정방식과 미래 교육 수요 등을 원점에서 다시 논의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