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헌법기관인 국회 안에서 보인 행태를 결코 눈감고 넘어갈 수 없다며, 5·18의 역사를 짓밟은 그 책임을 확실히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22일) 논평에서 이 의원이 정치적 잇속을 챙기려고 국민이 온몸으로 써 내려간 민주주의의 역사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빠르게 구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이 의원 징계안을 즉시 심사한 뒤 본회의에서 국회의 이름으로 국민 대표가 갖춰야 할 자격을 엄정히 묻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더는 눈치만 살피지 말고 당 차원의 자체 징계를 진행하고 국회 징계안 처리에도 즉각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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