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을 받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제(21일) 항소심 첫 공판에서 무죄를 주장한 데 대해,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시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오늘(22일) 서면 브리핑에서 오 시장이 변호인단을 16명으로 늘리고 유죄를 벗어나려 총력을 기울이는 사이, 주거 불안과 민생 현안이 산적한 서울시정은 멈춰 서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증거로 확인된 사실마저 부정하고 근거 없는 주장만 되풀이해선 안 된다면서, 스스로 불러온 부정 정치자금 의혹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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