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이 입적하면서 여권 인사들은 잇따라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오늘(23일) SNS에 글을 올려 민주화와 평화·통일운동에 앞장서고 세상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은 스님의 삶을 추모한다며,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했던 스님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김민석 대표 역시 SNS를 통해 명진스님은 큰 스님이자 큰 개혁가, 큰 민주 지도자였다며 그 따뜻한 모습을 잊지 않겠다고 애도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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