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번 주 이란에 대한 '경제적 D-데이'를 예고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국이 경제 전쟁에 의존하는 것 자체가 전장에서 패배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모흐센 모헤비 이슬람혁명수비대 대변인은 현지 시간 23일 이란 반관영 메흐르 통신 인터뷰에서 "미국이 군사 분야에서 승리했다면 경제 전쟁을 시작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은 지난 47년 동안 경제의 핵심 축에 대한 제재를 받아왔기 때문에 미국의 경제적 압박은 새로운 일이 아니라며 미국의 목표는 단순히 '대중의 인식'을 만드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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