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레빗 백악관 대변인, 사임 후 트럼프 자금모금 슈퍼팩 근무

2026.08.24 오전 08:51
AD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이달 말 사임한 뒤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슈퍼 팩'(Super PAC)에서 근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은 지난 21일 에어포스 원 기내에서 기자들에게 자신의 마지막 공식 에어포스 원 비행임을 밝히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 직책을 떠난 후 트럼프 대통령의 슈퍼팩인 '마가'에 복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여러분은 앞으로도 나를 계속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해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트럼프의 정치적 영향권 내에서 계속 활동할 의향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슈퍼 팩'은 미국에서 기업, 노동조합, 개인 등으로부터 무제한으로 정치 자금을 모금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낙선시키는 운동을 벌이는 독립적 특별정치활동위원회를 지칭합니다.


폭스 뉴스는 레빗이 '마가'에서 맡을 직책이나 담당 업무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익숙한 정치 무대로 복귀하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레빗은 마가(MAGA) 지지자 단체의 대변인을 맡고 있다가 2024년 대선 캠페인에 합류했고 지난해 27살로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을 맡았습니다.

레빗의 향후 행보에 정통한 소식통은 폭스 뉴스에 그녀가 '마가'에 합류할 예정이며 아직 발표되지 않은 다른 기회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레빗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달 말 직책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3,72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54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