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 건설 업체의 법정관리 신청과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건설업계 유동성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구시는 법정관리를 신청한 '태왕이앤씨'가 지금 대구에서 짓고 있는 공동주택은 없어 직접적인 타격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협력 업체나 지역 건설업계 전반에 자금 경색 우려가 있는 만큼 건설업계와 금융기관 등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협력 업체를 도울 수 있는 금융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등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해 위기가 확산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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