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가 집중호우와 하수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2030년까지 공공하수도 시설을 정비합니다.
시는 3천721억 원을 들여 하수관로 정비와 하수처리장 증설, 침수 예방 등 12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가동률이 90%에 육박한 하수처리장은 2029년까지 하루 처리용량을 7만5천 톤에서 8만7천 톤으로 늘립니다.
포남동과 입암동, 강릉역 인근과 주문진에는 빗물 관로를 정비하고 펌프장을 신설해 침수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YTN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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