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오늘(27일) 성남의 한 호텔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애플 등 글로벌 반도체와 빅테크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열고 재생에너지 공급망을 결합한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추 지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 2030년까지 도내 재생에너지 보급을 10GW로 늘리고, 경기도를 글로벌 친환경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대규모 전력 수요에 맞춰 안정적인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공급 인프라가 필요하다고 요구했고, 경기도는 송·변전설비 구축과 전력구매계약 행정 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