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규모 홍수 피해와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람 찬드라 파우델 네팔 대통령에게 각각 위문전문을 보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이 시 주석에 보낸 위문전문에서 티베트자치구에서 산사태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불행한 소식을 접하고 중국 당과 인민 그리고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가장 심심한 위문을 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팔 대통령에게 보낸 위문전문에서도 많은 사상자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불행한 소식을 접했다면서 가장 진심으로 되는 위문과 동정을 표하면서 하루빨리 피해가 가셔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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