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스파이더맨4'를 제치고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에 올랐습니다.
'오디세이'는 주말인 어제(29일) 45만 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 847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날 10만 명이 관람해 누적 845만 명을 기록한 '스파이더맨4'을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오디세이'는 개봉 한 달 가까이 지났지만 실시간 예매 관객 수가 여전히 40만 명을 웃돌고 있어서, 천만 관객 돌파도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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