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FM 챔피언십에서 김효주와 김세영이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김효주와 김세영은 미국 매사추세츠주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중간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국의 인뤄닝을 한 타 차로 추격했습니다.
올해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는 시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됐고, 김세영은 지난해 10월 BMW 챔피언십 이후 10개월 만에 우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밖에 이소미가 8언더파 공동 4위, 임진희가 7언더파 공동 6위에 오르는 등 10위권 안에 우리나라 선수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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