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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전 합참의장 내란 혐의 첫 재판...합참서 현장검증 진행

2026.09.01 오전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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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첫 정식재판이 오늘(1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전 10시 김 전 의장의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공판이 끝난 오후 4시에는 재판부가 합동참모본부 청사를 방문해 전투통제실에 대한 현장검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판부는 첫 공판을 통해 양측의 혐의에 관한 의견을 확인하고, 이후 현장검증을 통해 범죄사실의 구체적 내용과 개연성 등을 확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군이 국회에 투입되는 상황을 지켜보고도 이를 막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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