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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 추석 앞두고 100억원 규모 특례보증

2026.09.01 오후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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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석을 앞두고 자금난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명절 전용 특례보증'을 시행합니다.

이번 지원은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명절 시기에 맞춰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다음 달 말까지 도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은 최대 5억 원,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보증비율은 95%로 올리고, 보증료율은 연 0.9%로 낮춘 우대 조건이 고정 적용됩니다.


보증기간은 1년으로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며,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경기도와 협력해 명절 자금이 필요한 현장에 적기 지원이 이뤄지도록 민생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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