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네팔에서 수색과 구조 작업을 돕기 위한 우리 정부 해외긴급구호대가 네팔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외교부와 소방청, 한국국제협력단 44명으로 구성된 해외긴급구호단은 오늘 새벽 공군 수송기편으로 서울공항을 출발해 네팔 현지로 향했습니다.
구호대에는 구조 전문 소방관 37명이 포함됐고, 드론과 내시경 카메라 등 구조 전문 장비와 함께 구조견 5마리도 수송기에 올랐습니다.
구호대는 약 열흘 일정으로 현지에서 네팔 정부와 협력해 연락이 끊긴 우리 국민을 포함한 실종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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