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현역 비례대표 의원직과 장관직을 동시에 유지하려는 입장을 밝히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경기 안산 주택을 11개월 만에 매도해서 약 2000만 원의 차익을 올린 것도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관련해서 질문이 이어졌지만 용혜인 후보자, 오늘도 별다른 답변 없이 사무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용혜인 후보자는 비례대표 겸직 문제, 특혜 의혹 그리고 최근에는 과거 노동당 조직활동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국민의힘과 야당은 지명 철회,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 용혜인 후보자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청문회에서 설명하겠다라는 입장만 견지하고 있는데 지금 보신 것처럼 출근길에서도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열띤 취재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별다른 대답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용혜인 후보자. 관련해서 또 소식 들어오면 전해 드리겠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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