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과 관련해 정책 결정 과정과 책임 소재를 규명해야 한다며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김승수 원내수석부대표 등은 오늘(4일) 국회 의안과를 찾아 관련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요구서에서 김용범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언론 인터뷰 등을 거론하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경위와 금융기관과의 유착 의혹 등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요구서 제출 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손실액이 56조 원이 넘는다며 여당이 반대할 이유와 명분이 없는 만큼 빨리 국조에 응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즉시 특검까지 합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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