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연락이 끊긴 직원 3명을 찾고 있는 남동발전이 셰르파를 포함한 현지인 25명과 함께 육상 수색을 진행합니다.
남동발전은 오늘(4일) 현지에서 섭외한 셰르파와 전직 군인 등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지상에서 탐색 작업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셰르파 등 현지인 25명은 직원들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발전동을 중심으로 사고 일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남동 발전은 또, 현지에서 계약한 탐지견 4마리도 헬기로 실어날라 발전동 인근을 수색하고 있으며, 드론 6대를 띄워 직원들을 찾고 있습니다.
직원 6명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두산에너빌리티에선 어제(4일)와 마찬가지로 헬기를 띄워 메인 캠프와 강 하류 일대를 훑어보면서 드론을 이용한 수색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가족의 요청에 따라 수색하던 위어 댐 부근에서 범위를 넓혀 하류까지 살펴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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