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대법관 후보자가 처남 아파트에 살면서 월세를 미납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속히 정리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4일)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통해 지급하지 못한 돈은 항상 채무로 생각해 처남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조속히 정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상당 기간 약속한 비용을 지급하다가 사정상 일부를 지급하지 못한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김 후보자가 처남 소유 서울 도곡동 아파트에 반전세로 살면서 매달 내기로 한 월 80만 원을 34개월 미납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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