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훈련 때 받는 실탄을 몰래 빼돌린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정읍경찰서 소속 50대 A 경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감은 어제(4일) 정읍서에서 사격훈련을 한 뒤, 미리 확보한 탄피를 대신 반납하는 수법으로 38구경 권총 실탄 3발을 외부로 숨겨 나간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실탄 전량을 회수하는 한편, A 경감을 직위해제 한 뒤 실탄 반출 목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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