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째를 맞는 '경북 국제 인공지능·메타버스 영상제'가 구미와 포항, 경산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AI·메타버스 영상제에는 97개 나라에서 영상 3천400여 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집니다.
경상북도는 단순한 영상제를 넘어 경북이 AI 영상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디지털 허브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종합 대상은 자원에 대한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스스로를 파멸시키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이상훈 감독의 '오아시스'가 차지했습니다.
5일까지 이어지는 영상제는 구미의 AI·가상 융합 산업, 포항의 특수 영상 기반 영화·광고 콘텐츠 산업, 경산의 AI 기반 게임 산업 등 각 도시 특화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역별로 선보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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