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 내 반발에 대해, 은혜를 갚으려고 경고 신호로 대문을 두드리니 시끄럽다고 오물을 투척하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원장은 오늘(4일) 자신의 SNS에, 충정으로 객관적 상황과 대처방안을 제시하니 거두절미하고 '배은망덕', '봉창 두드린다'고 공격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그런 식의 비방과 조롱은 이재명 대통령이 처한 문제 해결과 국정지지율 회복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며, 또 한 명의 '반명'을 만들어내는 게 대통령에게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앞서 조 원장은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해, 공소취소를 서두를 게 아니라 조작 기소 여부부터 규명해야 한다며 임기 뒤 유죄 가능성을 전망했는데, 이를 두고 민주당 내 친명계를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