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정청래 세력 작업' 발언 논란으로 공석이 된 윤리감찰단 부단장에 전홍규 변호사를 임명했습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4일) 충남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의결 사항을 이같이 전했습니다.
윤리감찰단은 당 대표 직속 기구로 당내 비위 문제를 상시 감찰하는데, 김민석 대표는 지난 1일 강민구 전 윤리감찰단 부단장을 해임했습니다.
오늘 비공개 최고위에서는 청년 의제 발굴 등을 위한 청년미래연석회의 의장에 백승아 의원, 수석부의장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이 임명되기도 했습니다.
또 사회적약자기본권강화 태스크포스와 전남광주30분통근인프라 TF도 신설하고 서미화 최고위원, 문금주 의원을 단장으로 각각 임명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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