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기업 대응팀 강 하류·산악지역까지 수색 확대

2026.09.05 오후 04:03
AD
[앵커]
네팔 참사 발생 열흘째, 기업 대응팀은 인력과 범위를 확대하며 실종자 9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대응팀은 헬기와 드론, 수색견까지 동원해 강 하류, 산악지역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봅니다. 이승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대응팀은 어제도 하늘과 육상에서 수색을 이어갔습니다.

서울에서 직원 20여 명을 파견해 현지인들과 수색에 나선 두산에너빌리티는 헬기를 띄워 한국인 파워하우스, 발전소에서부터 트리슐리 강 하류까지 수색 범위를 넓혔습니다.

파워하우스 사무동과 상부 위어댐까지 살폈지만 유의미한 결과가 안 나와 강 하류로 범위를 넓혔습니다.

오늘은 드론 2대도 함께 띄워 더 자세히 훑을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통상 현지 시각 3시경 드론을 띄울 수 있어 우리 시각 6시경은 돼야 오늘 상황을 전달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남동발전은 어제 파워하우스 주변을 중심으로 열화상, 적외선 특수카메라를 장착한 드론과 수색견의 도움을 받아 육상 수색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산악지대까지 수색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남동발전은 지금까지 현지인을 포함해 육상수색팀 65명을 통해 수색을 벌였지만 외교 마찰 우려에 이런 점을 공개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워하우스 인근 람체에 기업 육상수색팀 캠프가 있고, 34km 떨어진 바타르에 네팔 군기지가 있어 이곳에 드론팀 캠프를 차린 상태입니다.


어제 네팔인 2명이 인근에서 구출되면서 희망을 준 상황입니다.

네팔인들이 구조된 트리슐리 3A 수력발전소 터널은 실종된 한국인 직원들이 근무해온 UT-1 수력발전소와 직선거리로 6km 떨어진 곳입니다.

지금까지 YTN 이승은입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40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4,06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09,76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