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을 방문합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오늘(5일)부터 7일까지 네팔을 방문해 시시르 커날 네팔 외교장관과 한-네팔 외교장관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조 장관은 회담을 통해 네팔 측에 한국인 실종자 수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게끔 지원해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조 장관은 앞서 커날 장관과 통화하면서 한국인 실종 추정 지역에 대한 집중적 수색 등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조 장관은 이어 네팔에 체류 중인 한국인 실종자 가족과 한국 기업 관계자 등을 면담할 예정입니다.
또 현지에서 활동 중인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도 격려합니다.
출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조 장관은 네팔과 우리는 오랜 관계를 맺어온 우방이라며, 한국 정부의 지원과 재건 참여 방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