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비롯한 군사적 기여 방안을 검토하는 데 대해 시민단체가 파병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팔레스타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은 오늘(5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단체는 한국이 침략전쟁에 군대를 파병해 전쟁 당사자로 끌려 들어가선 안 된다며, 중동 지역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드는 데 일조할 거라고 우려했습니다.
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국제법을 위반한 명백한 침략 행위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반성이나 성찰 없이 위협과 공격을 되풀이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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