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발생 열흘 만에 중국인 1명과 여성 1명이 추가로 구조됐습니다.
네팔 총리실은 SNS를 통해 수력 발전소 터널에서 중국인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트리슐리 수력 발전소 현장에서 살아서 구조된 근로자는 총 3명이 됐습니다.
현지시간 4일 트리슈리3A 수력 발전소 터널에서 네팔인 근로자 2명이 구조된 바 있습니다.
네팔군 당국은 네팔 군인과 한국 재난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구조팀이 225m 길이의 터널에서 이 남성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팔군 대변인은 또 누와코트 마을 주택에 고립돼 있던 여성 1명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팔군이 공개한 사진에는 구조대원들이 진흙에 뒤덮인 이 여성을 발견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당국자들은 이 여성을 수도 카트만두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박영진 (yj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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