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진 올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에 55만 6천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여의도와 뚝섬 수영장은 지난해보다 각각 58%와 36% 증가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약 23%인 12만6천여 명은 야간에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찾아 DJ 라이브와 버스킹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서울시는 분석했습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안전과 수질관리도 더욱 촘촘히 챙겨 시민들이 낮부터 밤까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한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양일혁 (hyu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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