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경영권 방어를 위해 자사주를 사내 복지기금에 출연했다는 의혹을 받는 한진칼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혐의로 한진칼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해 5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류경표 한진칼 대표이사가 경영권을 지키기 위해 자사주 44만 44주를 사내 근로복지기금에 출연했다며 고발장을 냈습니다.
경찰은 압수한 자료를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