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로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가 최종 결정됐습니다.
1968년 충남 부여 출신인 김지용 후보자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와 검찰에서 대구지검 특수부장과 중앙지검 공판부장, 대검 형사부장과 춘천지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수사의 전문성과 공정성, 신설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김지용 후보자를 제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검찰의 보완수사 필요성 YTN과의 통화에서 청문준비단이 꾸려지면 출근길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임기 2년의 중수청장은 행안부 장관이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 이재명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됩니다.
YTN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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