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끊기 우리 국민을 수색 중인 해외긴급구호대는 실종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들에 대한 도보 수색을 재개했습니다.
외교부는 긴급구호대 6명이 네팔 군과 함께 우리 기업의 발전소 건설 현장 주변 지역으로 헬기로 이동한 뒤 도보 수색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색 대상은 실종자 가족들이 도보 수색을 원한 파워하우스와 옐로우브릿지 2곳으로 우리 기업의 발전소 건설 현장 주변 지역입니다.
구호대는 도보 수색과 함께 수색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네팔 측은 지금까지 위험성을 이유로 우리 구호대의 도보 수색을 허가하지 않았지만, 우리 정부의 강력한 요청으로 오늘부터 도보 수색을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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