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바퀴벌레 한 마리가 장애물을 요리조리 피해 움직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등 위에 전자장치가 달려 있는데요.
사고 현장 투입을 목표로 개발 중인 이른바 ‘사이보그 바퀴벌레'입니다.
호주 퀸즐랜드대 연구진은 실제 바퀴벌레 등에 장치를 달아 게임용 컨트롤러로 원격 조종할 수 있도록 했는데요.
몸집이 작은 특성을 활용해 붕괴 건물 같은 좁은 공간에서 생존자를 찾고 응급 처치까지 수행하도록 해, 수년 안에 실제 재난 현장에 투입하는 게 목표라고 하네요.
출처 : University of Queensland 홈페이지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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