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노량진수산시장을 찾아 소비 활성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 대표는 오늘(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돌아본 뒤 상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상인들은 청탁금지법의 식사제공 한도 금액을 높여야 고가 해산물 소비가 활성화된다며, 법인카드 사용 요건 완화 등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법인카드 문제나 '김영란법'은 도입 취지가 있어 전면 무력화는 어렵다면서, 명절 같은 대목 시기에 회식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울 경동시장과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광장시장이 문화 관광 명소가 된 지 오래라면서, 노량진수산시장이 세계적인 시장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를 고민해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수산시장 미디어 파사드 허용과 짐 보관 시설, 시티 버스 등 관광 관련 교통 확충 등도 언급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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