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경찰관에게 침을 뱉은 40대 여성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40대 김 모 씨의 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변호인은 김 씨가 정신적 질환이 있고 범행 당시 극도의 불안과 흥분 상태였고, 범행을 이 반성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월 다른 시위 참가자를 폭행하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침을 뱉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지난 7월 시위 참가자 가운데 가장 먼저 구속 기소됐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