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전투원이 착용하는 인공지능 안경이 개발됩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육군사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인공지능 기반 국방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 실증하기로 했습니다.
안경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인 'AI-인글라스'는 전투원이 임무를 수행하며 주변 상황과 위험 요소, 작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는 기기입니다.
그동안 국방 지휘통제 기술은 대대급 이상에 적용됐는데, 이제 소부대와 개별 전투원까지 확대하는 겁니다.
두 기관은 실제 군 운용에 활용할 수 있는 국방 기술을 확보하고, 사관생도 교육과정에도 차례로 반영하겠다는 계획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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