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개최 일정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오는 18일 전에 청문회를 열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과 협상이 부진하다고 오늘(8일) 취재진에게 밝혔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는 21일 개최를 주장하고 있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겸임 상임위인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김정재 의원으로, 다른 상임위의 인사청문회 일정 등과 충돌을 피하기 위해, 날짜를 조율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 개최 시한은 오는 22일입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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