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5도나 낮아 쌀쌀하게 출발했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껑충 오르면서,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집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채영 캐스터! 오늘 아침엔 제법 쌀쌀하던데,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른다고요?
[캐스터]
네, 9월 중순에 접어들며 가을 내음이 더욱 짙어졌습니다.
기온도 점차 낮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 14.6도로, 어제보다 5도가량 낮아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한낮 기온은 27도로, 아침보다 기온이 12도가량 크게 오르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 큰 폭으로 달라지는 기온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라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시고, 얇은 외투로 체온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쾌청하겠지만, 동풍이 불어오는 동해안은 흐린 가운데, 경북 동해안과 울산에 5mm가량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 대전 27도, 대구와 부산 28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가을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중남부 지역은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반짝 늦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내륙에는 비 소식이 없지만, 제주도와 동해안에는 비가 자주 내릴 전망입니다.
경기 남동부와 강원을 비롯한 중북부 지방에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습니다.
차량 운전 시 안전거리를 넉넉히 두고 서행 운전하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원채영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고창영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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